▲안동시 물산업 발전 워킹그룹 성과보고회 개최. 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지난 11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 물산업 발전 워킹그룹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워킹그룹은 물 산업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올해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4회에 걸친 정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이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의성군[의성=뉴스채널A] 의성군은 최근 집중호우에 정부가 피해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달 내 피해조사를 마치고 다음달 보험금과 복구비 등이 지급할 수 있도록
▲안동농협 드론방제 영농지원사업. 사진=안동농협[안동=뉴스채널A] 안동농협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등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영농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2016년 시작한 벼 병충해 방제를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이 11일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를 방문해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이 11일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를 방문해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지난 8일 호우에 따른
▲ 권기창 안동시장이 피해조사와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고 있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7일부터 나흘간 안동시에는 와룡면 317㎜ 등 평균 246.3㎜의 많은 비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원에 나선 봉사자들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권기창 안동시장과 자원봉사센터, 시설관리공단, 정신문화재단 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10일 집중호우로 재해를 입은 주택 등 15곳으로 나가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7
▲박영동 조합장이 9일 농협 경북본부에서 경제사업 달성탑 수상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안동농협[안동=뉴스채널A] 경북 서안동농협이 지난 9일 농협 경북본부에서 실시한 정기조례에서 경제사업 달성탑을 수상했다. 지난 4월 경북농협BEST 경제CEO상(像
▲예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했다. 사진=경북도[안동=뉴스채널A] 경북도는 7일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했다고 밝혔다.발생농장은 돼지 960여두를 기르고 있다.이번 ASF 발병은 올해 6번째로 확인된
[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인사위원회 심의결과(2024년 7월5일,총 3명 , 가나다 순)△행정5급 ➝ 4급 : 2명권용해(공보감사실) 방영진(기획예산실)△공업5급 ➝ 4급 : 1명송인광(일자리경제과)
▲안동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회가 4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려 화합을 다지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회가 4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렸다.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의성군 민선8기 2주념 기념 행사 개최. 사진=의성군[의성=뉴스채널A]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사회단체 및 공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2주년 기념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경북 안동시 남선면의 양돈 농가에서발견된 폐사체 돼지가 ASF에 최종 확진됐다. 사진=김영일 기자[안동=뉴스채널A] 경북 안동의 양돈 농가에서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추가 확인돼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이날 오후 8시께 경북 안동시 남선면의 양돈 농가에
▲ 안동경찰서는 범죄예방 시설이 없는 경작지 등을 대상으로 절도 피해에 노출 되어 있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 하기 위해 이동형 CCTV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동경찰서[안동=뉴스채널A] 안동경찰서는 지날달 28일 안동 송현동 ‘버블맨24 셀프빨래방’ 인근
▲ 제34대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 취임.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제34대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이 1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취임했다.장 부시장은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1989년 달성군에서 공직에 입문해 1992년부터 경상북도 인사, 기획, 관광 등
▲안동시립박물관이 연일 거미줄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사진=안동시 [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립박물관이 청결한 관광 환경조성으로 월영교를 찾는 관광객이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연일 거미줄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