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 사진=안동시의회[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는 제252회 임시회에서 안유안 의원(태화·평화·안기)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 조례안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사진=안동시의회[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규칙을 조례로 상향 제정함으로써 금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252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정되었으며, 안동시의
▲ 안동경찰서는 7일 낙동강 둔치 어가골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제14회 ‘안동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여하여 딥페이크 범죄 및 다양한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안동경찰서[안동=뉴스채널A] 안동경찰서는 7일 낙동강 둔치 어가골
▲ 안동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행정안전부의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 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행정안전부의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 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
▲ 사진설명글 입력하세요[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와 예천군이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두 지역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공동 개최 의사를 모아 지난 7월 경상북도체육회에 공동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5일 경북도청 화
▲ 안동지원 전경.[안동=뉴스채널A] 대구지법 안동지원 이인경 영장전담 판사는 6일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의 사무실 관계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이인경 영장전담 판사는 “피의자를 구속할 사유나 필요성이 부족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전
[안동=뉴스채널A] 제9대 안동시의회에서 김호석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손광영 의원이 윤리특별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안동시의회는 지난 2일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 안동시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함께 진행하는 지방창생 인턴십 “TURE-TECH” 프로그램의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함께 진행하는 지방창생 인턴십 “TURE-TECH” 프로그램의 준비가 한창이다.이
▲ 안동시의회 전경. 사진=시의회[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할 계획이다.이
▲ 경상북도의회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사진= 경북도의회[안동=뉴스채널A] 경상북도의회는 27일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이번에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는 김대진(안동), 김진엽(
▲ 인천대건고가 '2024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안동=뉴스채널A] 인천대건고가 2024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9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메세지. [안동=뉴스채널A] 홍준표 대구시장이 27일 오후 대구경북통합논의 무산을 공식 선언했다.홍 시장은 이날(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경북도의회가 대구시장 성토장이 된 것은 유감”이라며 “통합 논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안동=뉴스채널A]경상북도는 14일 대구시가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한 행정통합 법률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지만, 대구시가 공개한 법률안은 경북도와 합의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경북도는 현재 총 6편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나선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이 방문한 민원인을 응대하며 창구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 사진=안동시의회[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지사의 현장 업무를 체
▲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안동=뉴스채널A]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동에서도 3일 열대야 현상이 거듭되고 있다.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기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무더운 시간인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