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치매안심도시 조성‘성큼’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건강취약계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전경. 사진 = 안동시


[안동=뉴스채널A] 안동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통해 치매 안심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센터 방문 환자뿐만 아니라 출장 검진을 통해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인지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환자 관리와 함께보호자의 돌봄 부담경감을 위해 치매 치료비 및 조호물품도 지원하고,시민들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


올해는 AI-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노인건강관리의 접근성을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지역사회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직무 스트레스가 큰 공무원을 직접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온마음 터치’를 운영한 새로운 발걸음도 눈에 띈다. 


또한, 경북도와 함께 대화기부 운동 활성화를 위한 제1기 G-공감지기 7명을 양성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관리, 건강상담 등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가암 환자 의료비 부담경감을  위해 지원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 감소에 기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정신·방문건강 사업에 힘써 지역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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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