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3 뉴스채널A 뉴스 TOP 10 (뉴스종합,단독,속보) 정리



[안동=뉴스채널A] 2023 뉴스채널A 클릭뷰 순위를 중심으로 뉴스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1.[보조금2]안동시, 보조금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 ‘정산 통과 검증 구멍’


정부가 비영리 민간단체의 보조금 유용 등 부정부패 근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가 이와 관련한 제도 마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하생략... 23.09.04 


▍2.안동,호우주의보 발령 ‘하루 93mm 폭우로 사면유실·옹벽 붕괴’ 위험천만 대비철저...



지난 7일 안동 지역에 72mm(풍천 최대 93mm)의 비가 내리며 곳곳에서 사면유실, 도로침수, 나무 도복, 옹벽·축대 붕괴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하생략... 23.07.09


▍3.[속보]안동시장,측근운영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특혜의혹



안동시가 지난 6.1지방선거 이후 권기창시장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A씨의 업체와 캠프에서 활동한 특정업체에 최소 수십 건 이상의 안동시 일감을 수의계약 형태로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생략... 23.05.09

▍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한국정신문화재단'황제의전?' '황제주차?' '황제대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을 사흘여 앞두고 탈춤공원 일원에서 ‘페이퍼리스(paperless) 전략회의’를 열고 권기창 시장, 부시장과 국․소․원․본부장,축제지원단 39개 부서장과 축제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던중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황제의전 논란으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하생략... 23.09.27

▍5.안동시시설관리공단, '스텝 꼬인' 인사에... '우리가 남이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통상 임금을 소송에서 이기고도 못 받은 임금을 돌려받지 않고 포기하겠다며 줄줄이 항소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해 프레임에 짜여진 듯한 장면들이 현실로 드러난 가운데 안동시의회는 11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했다. 이하생략... 23.09.13

▍6.안동시 소통비서관의 ‘의회유린’ 행위 성토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송하,북후,서후)은 4일 제2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소통비서관에 대한 참담한 심정과 의회민주주의 질서 파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하생략... 23.0904


▍7.[보조금1]안동시, 보조금 명확한 근거없이 지급 논란 ‘도마’ 市 곳곳에 구멍...



안동시가 비리의혹이 제기된 안동시체육회에 대한 2022년 대대적인 체육회 감사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만 경찰에 수사의뢰해 봐주기 감사라는 지적이다. 이하생략... 23.08.23

▍8.[단독]안동시, ‘월영야행’ 등 축제 셔틀버스 무료운행...‘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운행 취소



안동시가 2023 안동 문화재야행 '월영야행‘(7.29~30, 8.4~6)을 하루 앞두고 무료셔틀 버스 운행을 중지하고 있어 졸속 행정 '빈축'을 사고 있다. 이하생략... 23.07.31


▍9.[단독]안동시,소통비서관 인사개입 정황 녹취록 “시장님 뜻”...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조사특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사장 공모 당시 안동시가 개입했을 수도 있다는 정황이 소통비서관과 시설관리공단 후보자 A씨의 대화 녹취록에서 발견됐다. 이하생략... 23.11.15


▍10.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3대문화권 사업 연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2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관광정책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3대문화권 사업 연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하생략... 23.06.25


이상 2023년도 뉴스채널A TOP 10 이었습니다.

키워드로는 안동시 ,안동시장,안동시 소통비서관 등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세상이 넓게 느껴지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나타날지 한 치 앞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주변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2023년 너무 고생하셨고 다가오는 2024년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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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