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

▲안동소방서는 21일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안동=뉴스채널A] 안동소방서는 지난 21일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기념 행사를 가졌다.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날로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올해가 제3회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난희 안동소방서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대진·김대일·권광택 경상북도의원, 김경도 안동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약 500명의 내빈이 참석해 격려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정 발전에 공헌한 의용소방대원에게 표창 수여.

식전 행사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홍보 영상물 시청과 축사가 이어졌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정 발전에 공헌한 의용소방대원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김난희 소방서장은 “먼저 뜻깊은 날 이렇게 많은 분들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를 잊지 않고 우리 소방과 함께 지역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안동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종료 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식 을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채널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