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 제22대 4.10 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제22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안동·예천 선거구 후보들도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안동=뉴스채널A] 제22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0시를 기준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안동·예천 선거구 후보들도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김상우 후보 유세.

민주당 김상우 후보는 오전 8시 송현네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김형동 후보 선거운동원.

국민의힘 김형동 후보는 안동 옥동사거리‧용상현대아파트사거리에서 선거유세를 펼쳤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안동·예천 선거구 후보들도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무소속 김윤한 후보 선거운동원들.

안동·예천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통일당과 무소속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들도 이날 거리 인사 등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후보마다 유세단을 꾸려 후보자 알리기와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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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