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 실시

-상반기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교육

▲2023 찾아가는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교육. 사진=안동시


[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오는18일(목) 오후 2시부터 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법인 임직원,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사업처 전민형 강사를 초빙해 정부정책에 따른 도매시장 디지털 전환(온라인도매시장의 이해)을 주제로 교육할 계획이다.


유통단계를 단축해 유통비용을 낮추고, 변화되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온라인도매시장의 역할이지만, 변화에 맞춰 극복해야 할 난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변화되는 유통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유통종사자에 대한 맞춤교육은 필수적이다.


향후 온라인도매시장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되면 소비, 생산, 유통의 디지털화로 중도매인은 기존 도매시장과 온라인도매시장의 유통경로 병행이 가능해 시장환경 변화 대응과 영업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의 도매 유통인을 대상으로 영업 범위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통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만족도와 향후 교육받고 싶은 교육 분야 등 유통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온라인도매시장이 유통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활성화된다면 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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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