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공모 선정

국비 25백만 원 확보,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비상벨, CCTV 설치

▲안동시, 낙동강변 수세식 공중화장실 교체에 이어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공모 선정. 사진=안동시

[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4년 국민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5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의 친환경, 안전관리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동시는 올해 최초로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2,500만 원과 지방비 2,500만 원, 총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17개소에 비상벨,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시설이 설치될 낙동강변 공중화장실은, 현재 안동시의 클린시티 조성 핵심 사업인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통해 수세식 화장실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목적광장 △파크골프장(정상동) △어린이 물놀이장 △야구장 △족구장 5개소에 교체를 완료해 개방 중이며 6월 중에 4개소를 설치하고 하반기에 추가로 8개소를 교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수세식 교체사업은 시민의 호응도가 높고,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화장실을 편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상벨, CCTV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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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