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탁구 여자복식, 북한 상대…한국 탁구, 21년만 '금메달' 남북대결 완승.

-세트스코어 4-1 승

▲ 대한민국 여자복식 대표  신유빈-전지희 ,오광헌 감독(사진 오른쪽). 사진 = 대한탁구협회

[안동=뉴스채널A]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을 상대로 대한민국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조가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치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21년 만에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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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