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수 예비후보(사진 좌),김명호 예비후보(사진 우)가 김형동 후보(사진 중앙)를 지지선언 하고 있다.[안동=뉴스채널A] 4·10 총선에서 맞대결 경선 구도가 확정된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인 김형동 예비후보(국민의힘)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가 지난 6일 증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경북바이오산업단지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가 지난 6일 증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권용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안동.예천 국회의원 경선 양자대결 구도에서 김형동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안동=뉴스채널A] 권용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동.예천 국회의원 경선 양자대결 구도에서 김형동예비후보를 지지 선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지난 4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3)[안동=뉴스채널A]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3)은 제345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김대일 의원은 “도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사진=연합뉴스[안동=뉴스채널A]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5일) 경북 안동.예천 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 했다. 선거구획정위 원안대로 기존 안동예천 선거구가 유지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김형동 현역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 [안동=뉴스채널A]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은 4일 안동·예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제22대 총선출마를 공식화했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동
▲2024년 안동시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경북 안동시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청대상은 안동시 소재의 자영업자, 개인사
▲ 2024국립안동대학교 입학식. 사진=안동대학교[안동=뉴스채널A] 국립안동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4일 학내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및 학부모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생 1,316명이 입학했다. 신입생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 사진=유튜브화면 캡처[안동=뉴스채널A] 국민의힘은 2일 현재 경북지역 13곳 선거구 중 단수 추천된 영천·청도(이만희), 고령·성주·칠곡(정희용), 경산(조지연), 영주·영양·봉화(임종득) 등 4곳과 경선 결과가
▲안동농협(권태형 조합장 .사진 우), 안동시니어클럽(정재현 관장.사진 좌)일자리 사업 업무 협약식. 사진=안동농협[안동=뉴스채널A] 안동농협은 26일 안동농협 회의실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상호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여 공익적
▲2024년 안동시는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 청년들이 각종 어학·자격시험 응시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27일 시에 따르면 작년에 개정한 '안동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올해 신규 사업으
▲안동시의회 손광영(태화·평화·안기) 의원의 5분 발언. 사진=안동시의회 [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 손광영(태화·평화·안기)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시의회와 집행부의 대립은 ‘갈등이 아닌 건강한 민주주의’라고 26일 열린 제2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농단협,시의회,조합장협의회와의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련 간담회. 사진=농단협[안동=뉴스채널A] 지난해 5월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제3법인 추가 지정공고로 불거진 안동시와 농협, 농민단체 갈등이 아직은 명확한 답안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4시 안동시농
▲안동시 공공 산후 조리원 조감도. 사진=안동시2022년 통계청은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2.7년이지만 건강수명은 65.8년으로 약 17년의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안동시는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보건․의료를 강화해 시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생애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