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초등학교 제 49회 총동창회 체육대회

함께 즐기는 축제 ,함께 나누는 행복

안동초등학교 제49회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8일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안동초등학교에 걸맞게 총동창회 체육대회 또한 가을 한폭의 그림과 같았다.




3년만에 개최된 체육대회의 주제는 "함께 즐기는 축제, 함께 나누는 행복" 이다.

 

약 700여명의 선.후배 기수가 어울려 명랑운동회를 펼치며 홀수기수와  짝수기수의 청.백전 방식으로  이루어진 게임은 화합의 장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59회 맏형들의 노래로 시작된 기수별 노래자랑 대회는 여는 트롯트 경연대회와 비추어도 전혀 실력이 손색없을 만큼 흥과 열정이 대단했다. 이야말로  "함께 즐기는 축제, 함께 나누는 행복" 이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많은 동문들이 함께해주신 이 체육대회는 안동초등학교의 역사를 확인하는 자리로 후배들에게 넓고 든든한 언덕이 되어 줄 것이다" 고 했다.


안영모 총동창회장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은 총동창체육대회 주관기수인 73동기회의 결단과 용기로 비롯되었다"며 후배들에게 노고를 치하했다.


유수호 대회장은 "정겹던 어린시절 그 때 그 맘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만난 동기 선.후배간에 정을 나누고 다시한번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끝으로 "다시한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안영모 총동창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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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