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산읍 제조 공장서 기계 끼임 사고... 심정지 병원 이송

-병원이송 중 자발순환회복

▲ 119구급대. 사진=뉴스채널A

[안동=뉴스채널A]  안동 풍산읍 제조 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15일 밤 11시 07분께 안동 풍산읍 제조 공장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기계에 끼였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자발순환회복(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고 이송 중이나 병원 도착 전 생체리듬을 회복한 경우)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당시 혼자서 제조 로봇 기계 점검을 하다가 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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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