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형 일자리사업 미취업 청년‘취업 교육 프로그램’참여자 모집. 사진 = 안동시 제공[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취업 교육 지원사업'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안동에 거주하는 39세 이
▲ 온열질환 실천 캠페인 포스터. 사진 =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기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지난 5월
▲주의깊은 관찰과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은 이선희 차장(사진우측). 사진 = 안동농협 제공[안동=뉴스채널A] 안동농협 직원들의 주의 깊은 관심과 발빠른 대처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지난달 26일 안동농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추,사과 등 농작물에 탄저병 주의가 당부된다. 사진 =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6월 부터 시작된 국지성 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고추, 사과 등 농작물의 탄저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
▲지역 농가를 돌며 농민들의 의견을 듣고 같이 걱정하는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 [안동=뉴스채널A] “안동농협은 무엇을 바라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농민의 ‘몫’이라 했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상생을 원칙으로... “감히 우리라는 말을 붙
▲ 월영야행 셔틀버스 운행 중지 안내 한국정신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진 = 한국정신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쳐.[안동=뉴스채널A] 안동시가 2023 안동 문화재야행 '월영야행‘(7.29~30, 8.4~6)을 하루 앞두고 무료셔틀 버스 운행을 중지하고 있어 졸속 행정
▲ 사회각층의 자원봉사자들. 사진 =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어려운 일은 서로 돕는다'는 향약의 '환난상휼(患難相恤)'정신을 계승하듯 지역아픔을 지역에서 함께 나누기 위해 개인봉사자는 물론 민간단체,각 군부대·해병대·경찰·소방·공무원, 지역 정치인 등... 영주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 [안동=뉴스채널A]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은 27일 취업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에 대한 맞춤형 고용정책 지원과 고령자 고용정책의 일부 권한과 기관을 지방자치단체에게 이양하는 방안을 담은
▲ 안동시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18명 시의회 견학. 사진 =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는 26일 “안동시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18명을 대상으로 시의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 시청, 의장과의
▲ 안동시청 전경. 사진 = 안동시 제공[안동 = 뉴스채널A]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신속 정확한 인·허가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청 본관 1층 종합민원실에 종합허가과를 신설, 운영한다.기존에는 인허가 민원 분야별로 부서가 분리돼 있어 업무적 연관성은 높으나 별도로 검토
▲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과 주한 라오스 부대사 등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안동시의회 방문. 사진 = 안동시의회 제공[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2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과 주한 라오스 부대사 등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해
▲예천군 회룡포마을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에 나선 의용소방대원들. 사진 =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옷이 땀으로 뒤 덮을 만큼 힘들었지만,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 작업을 통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수해복구 현장에 봉사자로
▲ 안동시청 직원들이 예천군 감천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뉴스채널A안동시청 직원들이 25일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일원 과수원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에 나섰다. 현재, 진평2리 과수원 일대는 나무 밑동까지 차오른 토사에 대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에서 2023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을 개최 한다. 사진 = 안동시 제공[안동=뉴스채널A] 안동시가 오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또, 8월 4일(금)부터 8월 6일(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닷새간 한국정신문화재단 주관으로 월영교 일원
▲ 안동시 철도공단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공모 선정. 사진 =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안동시 관내 약 35km의 중앙선 폐선 구간이 복합휴양레포츠가 가능한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안동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에‘도심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