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김창현(남선.임하.강남)시의원.안동시의회제공[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 김창현 의원(남선·임하·강남)이 17일 열린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후 안동시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안동시제공[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원도심에서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50주년을 맞는 안동민속축제가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변
▲좌.우 높이의 차이가 있어 보이는 도로개설 현장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안동시 용상동 주민들이 1167번지 풍림아이원리버파크 일대에 "아파트 진입 도로개설 공사로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도로측면 마감용으로 설치되고 있는
[안동=뉴스채널A] 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의 로컬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관광상품시장 확대를 목적으로봄 시즌을 겨냥한 수제맥주‘경화수월’을 공식 출시했다.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안동 지역의 디자인 회사와 양조장이 협업에 참여했다. 70여
▲ 사진=안동시제공▲ 사진=안동시제공안동시는 관내 2개 기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 됐다.13일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마을
▲ 생강종강싹 틔우기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초기 생육과 출현율을 높이는 생강 종강 싹 틔우는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생강 파종 시기는 4월 하순∼5월 상순이고 다른 작목에 비해 생육 시기가 늦어
▲ 기사와 무관함.[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행동강령 조례를 무시한 채 공무원과 주민숙원사업비를 두고 ‘알력다툼’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실제로 지난7일 익명을 요구한 안동시 공무원(면장)은 현직 “안동시의회 의원이 ‘주민숙원사
▲ 장학금수여식에 참여한 교직원 및 총동창회 임원,학생,학부모. 경안고제공안동 경안고등학교(교장 정휘동)는 12일 본교 학생 10명에 대해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 6명에게는 입학성적 우수 장학금을, 재학생 중 내신 성적이 많이 향상
▲ 안동시청 롤러경기팀 소속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사진 왼쪽부터 정철규, 정철원, 양도이, 박민정 선수. 안동시 제공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롤러 종목 국내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지난
안동지역 가스·수도검침원,집배원을 비롯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첨병으로 나선다.안동시는 지난 11일 시청 웅부관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안동우체국, (주)대성청정에너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북부지부가 참여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
▲ 지난해 북순환로에서 일어난 차선이탈 사고현장.뉴스채널A좀더 안전에 대한 것을 생각해서 도로예산을 반영할때 이런곳들을 정비하고 보충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텐데...경북 안동시 안막동 북순환로 사거리에서 안기동 제비원로를 연결하는 도로가 폭이
지난 6일 인천 공항을 거쳐 안동시에 도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73명이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사흘간의 교육을 마치고 26개 농가로 투입됐다.시에서 마련한 합숙소에서 범죄예방·이탈방지 교육과 마약검사 등을 받았다.8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들을 격려하고 '안정적
▲ 사진=성남시제공[안동=뉴스채널A] “많은 시민이 보행하는 다리는 노후화를 떠나 설계와 시공, 안전진단에 문제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불안해 하는 시민의 마음을 안정 시켜 줘야 한다” 정하동 박모(남.51)씨▲ 사진=성남시제공지난 5일 붕괴된 "성남 분당신도시의 ‘
"안동에서 꿈꾸는 인생사계-변화하는 미래,평생학습 ON"[안동=뉴스채널A]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재개된 안동평생학습축제가 4월 8, 9일 이틀간 안동탈춤공원에서 시민과 학생 등 1만 2천여 명의 열띤 호응 속에 개최됐다
▲ 7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철거가 진행중인 법흥인도교 .뉴스채널A [email protected]안동시의 원도심인 법흥동과 용상동을 잇던 법흥인도교(대로1-2호선) 해체 공사가 한창이다.지난 2014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밀